엊그제 시작한것 같은 2018년이
벌써 절반이나 흘렀다
정말 엊그제같다 시간 참 빠르다
벌써 절반이나 갔네 라고 아쉬워 하기 보다는
아직 새로운 절반이 남았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고 싶다
한해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마음가짐과 새로운 목표를 다시한번 떠올려 본다
전에 창고에 칠판에 초심(初心)이라고 항상 적어놨었다
익숙하고 경험이 쌓이고, 현실에 안주할때 기억해야 할 단어이다
초심(初心)
2018년 하반기에 목표달성을 위해서 잊지 말아야겠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호텔 수영장 (인피니티풀) (0) | 2018.07.26 |
---|---|
초복, 삼계탕 맛있게 드셨나요? (복날계산하기) (0) | 2018.07.17 |
김종필(JP) 전 총리의 어록중 좋아하는 말 (줄탁동기) (0) | 2018.06.25 |
KTV에서 하는 사랑이 뭐길래 보세요~ (0) | 2018.06.21 |
미세먼지 좋음~ (0) | 2018.06.13 |